약 4km • 자동차로 10분

동광어시장(동광종합개발)

동광 어시장은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강구항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영덕 대게의 주산지답게 싱싱하고 품질 좋은 대게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활어회, 건어물 등 바다에서 나는 각종 먹거리를 파는 상점들을 이용할 수 있다
어시장 주변으로는 강구항 영덕대게거리, 공원 해파랑 등 영덕의 유명 관광지가 즐비하다.

 

www.동광어시장.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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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0.8km • 자동차로 2분

삼사해상공원

동해의 맑은 정기가 서린 삼사해상공원은 청정바다를 한 눈에 바라볼수 있을뿐 아니라 주위의 경관이 아름다워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가족단위 행락인들이 줄을 잇는다.

이북 5도민의 망향의 설움을 달래기 위해 95년도에 세워진망향탑과 경북개도 100주년 기념사업인 경북대종, 공연장과 폭포 기타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이곳에서 1997년 1월 1일 처음 개최한 "해맞이축제"는 신년의 소망을 기원하는 사람들로 대성황을 이루었고, 이 행사는 매년 열리고 있으며 이어서 또 하나의 문화축제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에는 지역음악동호회가 참여하는 관광명소 주말공연이 열려 삼사해상공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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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km • 자동차로 1분

영덕어촌민속전시관

어촌지역에서 사라져 가는 전통 민속과 문화를 발굴, 보전하여 전통 어업문화의 계승발전은 물론, 관광객 및 자라나는 청소년의 새로운 볼거리 제공과 산 교육 학습장으로 활용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경북도내 처음으로 만들어진 어촌민속전시관은 가족단위의 체험 놀이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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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9km • 자동차로 12분

장사해수욕장

남정면 장사리 7번 국도변에 위치한 해수욕장으로 모래의 알이 굵고 몸에 붙지않아 맨발로 걷거나 찜질을 하면 심장과 순화기 계통 질환에 아주 좋고,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부경온천이 5분거리에 있으며, 일출이 전국에서 최고인 해수욕장이다. 인근의 위령탑은 6.25사변당시 장사상륙작전지로 역사의 발자취가 완연하여 학생들의 학습장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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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km • 자동차로 8분

영덕 블루로드

부산에서 강원도 고성에 이르는 688km의 해파랑길에 일부로, 영덕 대게공원을 출발하여 축산항을 거쳐 고래불해수욕장에 이르는 도보여행을 위해 조성된 약 64.6km의 해안길이다.

푸른 동해의 풍광과 풍력발전단지, 대게원조마을, 축산항, 괴시리마을 등 풍부한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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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km • 자동차로 10분

영덕 해파랑공원

영덕 강구항에 위치한 해파랑공원은 영덕대게축제 등 넓은 공간이 필요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기 위한 장소 조성과 함께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만든 공원이다.

해파랑공원 옆에는 대게거리가 있고 공원에서 바닷길을 따라 영덕 블루로드길을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있어 식사 후 동해안의 눈부신 바다를 보며 산책하기에 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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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km • 자동차로 21분

영덕 해맞이공원

강구항과 축산항을 잇는 해안도로는 바다를 즐기는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 명소로 손꼽힙니다.​

아기자기한 어촌마을과 깔끔한 모래사장이 파도와 어우러지는 경관을 즐길 수 있으며 가파른 길을 올라 수십개의 거대한 날개가 하늘을 가르며 느릿하게 돌아가는 장관을 볼 수 있습니다.

일출 명소로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아름다움과 붉은 뜨거움에, 가슴 깊이 전율이 올라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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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8km • 자동차로 26분

벌영리 메타쉐콰이어숲

영덕의 명소 중 하나인 #별영리메타세콰이어길은 울창한 나무 숲 사이로 펼쳐지는 광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숲길의 웅장함과 감탄이 절로 나오는 길로 유명합니다.​

주변에 소나무가 장관을 이루고 있어 피톤치드를 가득 머금을 수 있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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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5km • 자동차로 18분

풍력발전단지

여러 야생화초로 조성된 산책로와 전망대, 쉼터와 갈대숲 등이 잘 조성되어 있고 동해 바다를 바라보면서 휴식을 취할수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해안 드라이브 코스상에 있는 공원으로 음악과 조각이 있는 아름다운 휴식공간이다.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풍력발전기가 돌아가는 이색적인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동해바다가 보이는 언덕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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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4km • 자동차로 24분

죽도산전망대

강구항과 함께 경북 영덕군의 대표적 항구인 축산항의 바로 뒤쪽에 있는 산으로, 높이는 약 87m이다. 산에 대나무가 많아 죽도산(竹島山)이라 불린다. 원래는 산이 아니라 섬이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에 행해진 매립공사를 통해 육지와 이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산이 되었다.

일제강점기에는 산꼭대기에 등대가 있었지만 일제 말에 미국의 폭격 표적이 된다 하여 철거하였다. 광복 후 다시 등대를 세웠다가 2011년 등대를 헐고 지상 7층 높이의 죽도산전망대를 대신 세웠다.

영덕군이 조성한 ‘영덕 블루로드’라는 걷기 길의 코스에 해당되는 구간 중 하나로, 산 아래에서부터 정상까지 나무 데크로 만든 길이 설치되어 있다. 정상에 서면 축산항 일대는 물론 멀리 영덕읍 창포리에 있는 영덕풍력발전단지까지 보인다. 산에는 대나무뿐 아니라 다양한 야생초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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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km • 자동차로 10분

강구항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가장 큰 항구이자 대게로 유명한곳입니다.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의 대게철에는 수많은 대게집이 어선들이 이곳에 집결합니다. 대게 위판장이 운영되며, 일명 “대게거리”로 불리는 식당가가 3km에 이릅니다. 은어낚시로 이름난 영덕의 주요 하천 오십천이 강구항 남쪽을 통해 바다로 빠져나갑니다. “그대 그리고 나” 드리마가 촬영되었던 촬영지로 유명해지면서부터 사시사철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관광명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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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해상공원

약 00km • 자동차로 2분

동해의 맑은 정기가 서린 삼사해상공원은 청정바다를 한 눈에 바라볼수 있을뿐 아니라 주위의 경관이 아름다워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가족단위 행락인들이 줄을 잇는다.

이북 5도민의 망향의 설움을 달래기 위해 95년도에 세워진망향탑과 경북개도 100주년 기념사업인 경북대종, 공연장과 폭포 기타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이곳에서 1997년 1월 1일 처음 개최한 "해맞이축제"는 신년의 소망을 기원하는 사람들로 대성황을 이루었고, 이 행사는 매년 열리고 있으며 이어서 또 하나의 문화축제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에는 지역음악동호회가 참여하는 관광명소 주말공연이 열려 삼사해상공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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